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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굳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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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굳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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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 쓰는 리뷰 (14)
[합정맛집-정화] 두툼한 목살에 육즙이~~ 꺄~~

얼마전 친구 따라 들렀다가 너무 맛있어서 여친님과 다시 찾은... 합정역 고기집. 정화(情火)합정역 5번출구로 나가서 가면 되는데...위치는 검색하시면 바로 나오겠죵~친구랑 갔을땐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었어요.많이 유명한 곳이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금요일 퇴근후 7시반쯤 갔는데 대기자가 이미 10팀정도...종업원이 10팀 중 절반은 갔을거라며 안심 시켜줘서 일단 기다리기로 했어요.기다리는 동안 찰칵찰칵 조금 기다리면 바로 들어갈 수 있을줄 알았는데...종업원한테 완전 낚였어요.대기자를 호명하면 어디서 나타나는지 10팀 중 9팀 이상이 남아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우리는 1시간쯤 기다린거 같아요.ㅋ 오랜 기다림 끝에 자리잡고 테이블 셋팅~~기본 반찬은 이정도~~계란찜 나오구요~금방..

써보고 쓰는 리뷰 2017. 9. 6. 17:56
전자담배 브리트 미니 플레이보 무화기 사용후기

기존에 쓰던 무화기는 서브탱크 나노를 사용했습니다.얼마전 구매한 액상으로 피워 보는데 맛이 영~~~ 아닌거 같아서..단맛, 쓴맛, 탄맛....등.... 그래서 새로운 무화기를 알아보던 중 발견한 "브리트 미니"구매평을 살펴보니 좋다는 글이 많아서 덜컥 질렀습니다.구매처는 홍콩 쇼핑몰이었고, 회사 사람들이랑 공동구매하였습니다. 폐호흡용으로 코일 5개도 함께 구매했어요. 깔끔하게 2중 포장 되어 있습니다.내용물은 다른 전담과 비슷합니다.섭탱 나노보다 길이는 짧고 굵기는 더 굵습니다.액상 들어가는 용량이 2ml 피코에 꼽아주고 액상은 아이스레드불로 넣어서 피웠습니다. 맛은 서브탱크 나노랑 비교해서"확실히 좋다"입니다. 아이스레드불 기준으로 "서브탱크 나노"의 맛이 약간 달달한 맛이 난다면"브리트 미니"는 더 ..

써보고 쓰는 리뷰 2017. 8. 25. 17:34
전자담배액상 하이리큐 아이스레드불

얼마전 하이리큐에서 액상을 구매했습니다. 구매후기 보기총 3가지 구매했는데 이중에서 아이스 레드불에 관한 후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이 후기는 개인의 취향이 100% 반영된 것으로 다른 분들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우선 제 전자담배는 캉얼테크 서브탱크 나노입니다. 리빌드 하지 않은 정품코일 0.5옴으로 사용 중입니다. 구매한 아이스 레드불은 - 80%VG : 20%PG- 니코틴 농도 3mg 으로 구매하였습니다.당연히 맛은 레드불, 핫식스 맛이 납니다. 그렇다고 아주 강하게 나는 것은 아니고 은은하고 달짝지근하게 납니다. 회사에 전담 피는 분과 나눠 피워 봤는데 이분 역시 맛이 아주 좋다고 다음에 구매할 땐 자기도 꼭 구매할거라고 하네요. 저도 담에 구매한다면 아이스 레드불로 250ml 구매할 생각입니..

써보고 쓰는 리뷰 2017. 8. 22. 16:12
전자담배액상 하이리큐 구매후기

2017년 7월말부터 연초를 끊고 전자담배로 넘어 왔습니다. 2016년초에도 도전해서 3개월정도 버티다 연초로 돌아왔는데 이번에 다시 도전!!! 예전에는 전담 액상이 2만원대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다시 사보니 35,000원 ㅎㄷㄷ 깍아줘서 32,000원에 구매. 회사근처 판매점에서 샀는데 PIE 복숭아향을 권해 주더군요. ​ 맛도 괜찮고 향도 좋아 30ml짜리로 2번 구매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전담 초반이라 많이 피는건지 30ml로 약10일정도 피울수 있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HiLIQ를 알게 되었고 액상 추천을 받아 주문했습니다. 해외직구는 첨이라 약간 부담스럽긴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 주문하고 주말포함 9일만에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강아지 쇼파계단을 받..

써보고 쓰는 리뷰 2017. 8. 12. 12:14
[탈모]프로페시아 7개월 복용 후기

아~ 옛날이여~ 몇년전부터 풍성하던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하더니어느새 앞머리가 반질반질, 번쩍번쩍 하는게 느껴져 2016년 11월부터 탈모약을 먹기 시작했다. 예전부터 이 약을 알고 있었지만 부작용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은지라 어떻게든 버텼는데 머리카락이 다 빠지고서야 약을 먹게 되었다.(지금 생각하면 진작에 먹을 것을....무척 후회된다..ㅠㅠ) 처음 피부과에서 상담받고 복제약이 아닌 '프로페시아'로 처방 받아 먹기 시작했고, 이후 미용실 갈때 마다 부탁해서 사진을 찍고 있다. 피부과의 경우 처방비가 3개월에 2만원씩 받는데 이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을 한다.병원마다 다르긴한데 지금까지 3개 병원에서 처방 받았는데 한군데 빼곤 다 2만원을 받았다.상담 시간이라곤 2~3분에 불과한데 약값보다 처방비가 더 아..

써보고 쓰는 리뷰 2017. 5. 26. 14:56
홍대와 합정 사이 '키움초밥'

간만에...아주 간만에 다녀온 맛집 포스팅 ㅋ너무 더워서 나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지만, 오랜만에 맛보는 초밥 생각에 땀 뻘뻘 흘리며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거의 홍대 근처에서 이것저것 맛난거랑 쇼핑을 즐기고 있는데날씨가 날씨인지라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찾다가 "키움초밥" 이라는 곳을 발견하고 다녀왔습니다. 이미 블로그에는 여러 후기들이 많이 있으니 위치는 금방 찾을 수 있을 거에요.전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가게를 찾아갔는데...걸어가는 시간이 대략 15분? 정도 걸린 듯 하네요.가는 길에 마을 버스 있는 걸 보고 ...버스 탈걸...하는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 도착한 시간은 6시반 쯤이었는데 이미 자리는 만석.다행히 바로 나오는 테이블이 있어 많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써보고 쓰는 리뷰 2016. 8. 7. 22:52
현대 글로비스 오토벨 중고자동차 판매 후기

이전 포스팅에서 오토벨과 AJ셀카를 통해 중고자동차 견적을 받는 과정과 옥션을 통해 중고자동차를 판매한 후기를 정리했었다.내용보기>> 차량이 판매 된 이후 권리양도와 판매대금을 입금받은 후기를 남겨 볼까 한다. 차량 판매는 현대 글로비스 오토벨의 오토옥션을 통해 진행하였다. 내 차의 경우 캐피탈 할부가 남아 있는 관계로 저당의 잡혀 있는 상태였고, 오토벨에서 대금을 지급할 수 있는 날짜를 기준으로 할부 완납 금액을 확인해 담당매니저에게 계좌번호와 금액을 알려주면 오토벨에서 캐피탈 할부를 완납 후 나머지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었다.이 부분까지는 크게 불만 없이 진행되는 부분이었다. 이후 차량 이전을 완료 하기 위한 "인감증명서"를 오토벨 측에 보내게 되는데..이때까지 난 내차에 대한 어떠한 증명..

써보고 쓰는 리뷰 2016. 3. 20. 10:46
오토벨, AJ셀카, 중고자동차 판매 상담 후기

상황과 담당매니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만 하세요. 지난 3년을 같이해 온 차를 팔게 되어 중고차를 판매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차를 팔겠다고 마음 먹었을때 처음으로 한것은 많이 알려진 사이트에서 내 차와 같은 차종이 얼마에 팔리고 있는가 였다.보배드림과 SK엔카에서 현재 차량 시세를 알아본 결과 2300~24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것을 확인. 그럼 어떻게 팔 것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직접 판매를 한다면 현재 시세를 그대로 받을 수 있어 가장 좋겠지만 서류 이전이나 대금 결제 같은 문제들이 상당히 귀찮을 거 같고, 언제 팔릴지 정확히 알 수 없는 단점이 있어 빠른 거래를 할 수 있는 상사(?)를 통해 하는 것으로 일단 결정했다. 그렇다면 가격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

써보고 쓰는 리뷰 2016. 3. 16. 04:57
아쿠아트리오 FC7070 물 세는 양

아쿠아트리오에 대한 리뷰를 올린지 20여일이 지났는데 블로그 유입이 여전히 많다...^^이렇게 많은 방문을 받아보긴 처음이다. 첫번째 리뷰에서 단점으로 문턱에서 물이 센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실 분이 계실거 같아 이번 청소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보는 이들에 따라서는 다르게 생각할 수도...난 별도로 이 물을 닦아내진 않는다.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면 모두 증발해 버린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 개인적으로 단점이라고 생각하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다.이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는 이유는 제품 구매시에 참고하셨으면 하는 바램에서이다.나도 예전에 리뷰를 보고 싶어 여러 블로그를 돌아봤는데 모두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만 외치는 ..

써보고 쓰는 리뷰 2016. 2. 22. 14:28
필립스 아쿠아트리오 AS 증상 및 후기

이전에 등록한 아쿠아트리오에 대한 유입이 확~ 늘어 완전 놀랐다. 이전 포스팅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로~ "필립스 아쿠아트리오 FC7070 약 10개월 사용기" 유입되는 키워드 중 AS에 대한 부분이 있어 예전에 AS받게 된 과정을 설명하려고 한다. 참고로 문제가 발생한건 구입 후 1개월이 지나지 않아서 였다. 첫 번째 문제 "기계 정지"처음부터 모터가 정지되는 것이 아니라 몇분 정도 쓰다보면 정지되는 것이 문제였다.모터가 정지되고 표시등에 불이 들어오면서 기계 작동이 멈추게 된다.분명 급수탱크에 물은 있고 배수탱크도 꽉차지 않았는데 기계가 정지되는 것이다.안내 책자 설명대로 리셋을 해도 다시 작동되지 않다가 20~30분 정도 뒀다가 다시 시도하면 작동 되었다. 두 번째 문제 "물이 흡수되지 않음"첫 ..

써보고 쓰는 리뷰 2016. 2. 15. 13:05
갤럭시S5 1년 8개월 사용 후 상태

일단 난 일부 블로그에서 보는 것처럼 디테일한 평가는 피하는 걸로... 전문가도 아니거니와 워낙에 많은 정보가 널려 있으니까 1년 8개월이 지난 현재의 기기상태를 기준으로 이야기 하고자 한다. 2014년 7월 갤럭시S5 광대역 LTE 일렉트릭 블루를 구매하였다. 할부니 옵션이니 뭐..그런거 따지지 않고 친구놈이 휴대폰 가게를 해서 "최신 걸로 하나 보내다오"로 이녀석을 만나게 되었다. 이녀석을 처음 만날때의 모습은 (삼성 뉴스룸 페이지에서 퍼옴) 이러한 상큼한 모습이었다. 그 전까지는 검은색 또는 흰색만 사용해 오다 처음으로 "일렉트릭 블루" 라는 놈을 보니 이쁘다 이뻐~ 원래 케이스를 씌우지 않는 타입이고...이렇게 이쁜데 굳이 가리고 다닐 필요가 있겠는가? 만족하고 들고 다녔다. [외관] 1년 8개월..

써보고 쓰는 리뷰 2016. 2. 11. 04:01
캐시슬라이드 2개월 적립현황

작년 12월초부터 적립해 온 캐시슬라이드의 적립금 상황을 정리해 본다. 캐시슬라이드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TV광고의 영향도 있고 리워드앱에 대해 관심이 좀 있어서 어떻게 서비스되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였다.일단 난 적립금을 많이 받기 위해 설치형 광고는 참여하지 않았다.설치형 광고는 몇백원(100원 ~ 350원 ?? 최소, 최대 얼마까지 주는지는 모름) 단위까지 주지만 사용하지 않을 앱을 깔았다가 지우느니 그냥 노출형 광고 리워드만 받기로 했다. 노출형 광고 리워드의 경우 그냥 잠금해제와 같은 형태로 되어 있다.이때 받을 수 있는 리워드는 3~5원이다. 2016년 2월 5일 현재까지 적립된 금액은 1,502원으로 60일 기준으로 하면 하루 25원정도 적립됐다고 볼 수 있다.25원이면 노출당 적립 금액을 3..

써보고 쓰는 리뷰 2016. 2. 5. 11:06
필립스 아쿠아 트리오 FC7070 약 10개월 사용기

집 청소라는 것이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특히나 강아지 두마리와 함께 생활하다 보니 구석에 쌓이는 털과 먼지 그리고 오물들... 늙은 총각으로서 깔끔 떠는 성격은 아닌지라 대충 생활하지만 그래도 한번 청소할 땐 깨끗하게 하고 싶은 생각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놈에 청소란 워낙에 귀찮다. 쉽고 편하게 그리고 한번에 깨끗하게 하고 싶어 작년 4월에 구매한 필립스 아쿠아 트리오.물청소 방식으로 진공청소기와 물걸레가 함께 되면서 진공청소기를 돌리지 않아도 청소가 가능한 제품이다. 여러 블로그의 사용기를 대충 살펴보고 일단 구매버튼 클릭..그 후로 지금까지 대략 10개월 정도 사용해 본 사용기를 올려볼까 한다. 참고로 구매초기 모터 불량으로 AS를 한번 받았다.(추가) AS이용기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로~ "..

써보고 쓰는 리뷰 2016. 2. 1. 12:47
네이버 지도 네비게이션

오늘 네이버 지도 네비게이션으로 약 100키로 정도 초행길을 운전해 보았는데... 보기가 상당히 불편했다. 어느길로 어떻게 언제쯤 이동하게 될지 알아보는데 상당히 힘든 UI구조라는 생각이 들었다.익숙치 않아 그럴수도 있겠지만 뭐랄까 정보 분류를 위한 그리드를 잡으려다 실제로 사용하기 힘든 결과물을 만든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예를들어 최상단에 노출되는 이동 방향과 거리숫자는 지도에 노출되는 내 위치 아이콘과 멀리 있어 상당히 헷깔리는 상황을 주었다.화면이 작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 않을까 싶겠지만 아래위로 눈알을 굴려야 내가 어디에 있고 어디쯤에서 빠지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는 중에 핸들을 휘청해야 하는 순간이 몇번 있었다.)상단의 이동방향 아이콘 영역과 하단 도착시간 영역이 바뀐다면 지금보..

써보고 쓰는 리뷰 2016. 1. 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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